1943-1949년. 중학교 친구들. 박봉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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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1-11-28 12:38 조회27 댓글0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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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어에 낯익은 이름 심쿵 심치선 선생님의 부고 아 선생님이 가셨구나... 그렇게 카랑카랑하시건 모습이 무서우면서도 웃으실 때 참 우아하셨던 선생님 삼가 고인의... 나의 냉장고에 김치가 있다는건 힘든게 사실 그런 나의 딱한 사정을 듣고 결혼한 친구가 심치선물을 보내줬다능 !!!! ♥ 그것도 내가 젤 좋아하는 깍두기!! 벌써... (이사장 심치선)이 오랜 준비 끝에 평전을 발간했다. 그는 한국 간호사(看護史)의 산 역사이자 현대 한국 간호학의 어머니였다. 한평생 환자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며... 심치선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…전 재산 이화여고·연세대에 기부 이투데이 원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