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외부 칼럼] 멕시코에 뿌리 내린 우리겨레의 발자취 [중] 페이지 정보 작성일21-10-28 14:49 조회49 댓글0 관련링크 본문 작품 “선인장”을 보면서 애니깽(정확하게는 Henequen, 에네껜)이 떠올랐습니다. 작품 “묵묵(默默)”에 나와 있는 개의 눈빛에서는 깊은 슬픔이 전해져 왔습니다.... 우리 겨례 사랑 모임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답변